2022/12 31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임인년(壬寅年) 한 해가 저물고,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시작됩니다. 임인년(壬寅年)에 베풀어 주신 정성(精誠) 어린 성원(聲援)과 은혜(恩惠)에 고개 숙여 감사(感謝)드립니다. 검은 토기 해인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빛나는 인생으로 꿈과 희망(希望)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계묘년(癸卯年)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 2023년 토끼 이미지. 출처-https://rbcjf3800.tistory.com 규철.

카테고리 없음 2022.12.31

2022.11.7. 대구시 달성군 국화꽃 향기 그윽한 송해공원 가을 여행-하.

이미지 촬영=2022.11.7. 대구시 달성군 국화꽃 향기 그윽한 송해공원. 이미지를 크게 보시려면 마우스로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어느새 2022년 임인년(壬寅年) 마지막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아침부터 흐렸다가 맑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올해를 뒤돌아보면 정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변이바이러스는, 계묘년(癸卯年)인 새해에도 종식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매서운 한파가 몰려오는 겨울철에는 감기, 독감과 함께, 코로나 변이바이러스가 창궐하기에 아주 적합한 환경이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적인 위생 수칙과 건강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해야겠습니다.^^^

꽃과의 만남 2022.12.30

2022.11.4. 경북 경주시 불국사 가을 여행 애기단풍-하.

경주 불국사 관음송(觀音松) 나무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11.4. 경북 경주시 불국사. 이미지를 크게 보시려면 마우스로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경주 불국사 관음송(觀音松) 나무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11.4. 경북 경주시 불국사. 이미지를 크게 보시려면 마우스로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경주 불국사 관음송(觀音松) 나무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11.4. 경북 경주시 불국사. 이미지를 크게 보시려면 마우스로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임인년(壬寅年)도 오늘을 제외하면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올 한해를 뒤돌아보시고, 깨끗하게 정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년 연말이 코앞에 다가오면 으레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지요. 바로 매서운 겨..

풍경 2022.12.29

2022.11.7. 대구시 달성군 국화꽃 향기 그윽한 송해공원 가을 여행-상.

어느새 임인년(壬寅年)도 오늘을 빼면 딱 3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를 뒤돌아보면 정말로 여러 가지 일과 어려움이 많았지요.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매서운 겨울 한파가 찾아오곤 했지요. 올해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오늘 날씨가 잠시 영상권으로 올라서며 따뜻하였지만, 오늘 오후부터 다시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어려운 환경인데 매서운 겨울 한파까지 몸과 마음을 더욱더 움츠러들게 합니다. 아무튼 변화무쌍한 겨울 날씨로 인하여 감기와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꽃과의 만남 2022.12.28

2022.11.4. 경북 경주시 불국사 가을 여행 애기단풍-중.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더 풀린 것 같습니다. 여전히 아침 기온은 영하-9℃까지 떨어지고 있지만, 햇볕이 강한 한낮에는 영상 5℃까지 올라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 목요일부터는 또다시 매서운 겨울 한파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연말이 코앞에 바짝 다가왔지만, 분위기는 썰렁하기만 합니다. 그만큼 우리네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는 것이겠지요. 변화무쌍한 겨울 날씨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감기와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풍경 2022.12.27

2022.11.2. 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활짝 만개한 대국(大菊)-하.

벌써 임인년(壬寅年) 12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도 이제 5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이렇게 시간은 흘러가는 강물처럼 하루도 쉼 없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올 한 해가 저물기 전에, 올해 계획했던 일들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일 연속해서 맹위를 떨치던 매서운 한파도, 휴일인 어제를 기점으로 하여 서서히 기세가 한풀 꺾이는 것 같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월요일 잘 보내세요.^^^

꽃과의 만남 2022.12.26

2022.11.4. 경북 경주시 불국사 싱그러운 애기단풍-상.

매서운 겨울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오늘은 즐거운 성탄절이자 휴일입니다. 오후부터 기온이 영상권으로 회복되면서, 매서운 겨울 한파도 서서히 풀리는 것 같습니다.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한다고 하지만, 몸을 움츠러들게 할 정도로 매서운 추위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성탄절이 지나고 나면 임인년(壬寅年) 년도 6일 정도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 지어야 하는 연말이 코앞입니다. 서서히 일 년을 잘 마무리 하시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를 설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풍경 2022.12.25

2022.11.2. 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활짝 만개한 대국(大菊)-상.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이지만, 매서운 겨울 추위만큼이나 성탄절 분위기는 썰렁하기만 합니다. 사실 몇 년 전만 하여도 매년 성탄절이 다가오면 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크리스마스 캐럴이 거리마다 울려 퍼지곤 해지요. 그러나 요즘은 성탄절이 코앞에 다가와도 그 어디에서도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려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음원협회에서 저작권을 강화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다 덩달아 경기마저 불황이라 연말연시와 성탄절 분위가 더욱더 썰렁해지는 것 같습니다. 성탄절 분위기가 썰렁하지만, 친구나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크리스마스이브 잘 보내세요.^^^

꽃과의 만남 2022.12.24

2022.11.4. 경북 경주시 불국사 싱그러운 아기단풍과 가을 풍경.

매년 동지(冬至) 절기와 성탄절 무렵에는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지요. 여기에다 때로는 눈도 많이 내리면서 매서운 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곤 합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동지(冬至) 절기인 어제부터 매서운 겨울한파가 맹위를 떨치면서, 몸과 마음을 더욱 움츠러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 아침 기온이 영하-9℃까지 내려갔습니다. 한낮에도 영상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영하-3℃입니다. 내일 아침은 영하-11℃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이번 한파는, 성탄절을 지나면 조금씩 풀린다고 합니다. 매서운 겨울 추위로 인하여 감기나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풍경 2022.12.23

2022.11.2. 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활짝 만개한 소국(小菊)과 대국(大菊).

오늘은 일 년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인 동지(冬至)입니다. 동지(冬至)는 21번째 절기인 대설(大雪)과 23번째 절기인 소한(小寒) 사이에 오는 절기입니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 한 동지(冬至)는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품고 있어서, ‘설’ 다음에 가는 ‘작은 설’이라고도 합니다. 동짓날에는 팥을 고아서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빚은 새알 새알심을 넣어 동지팥죽을 끓여 먹는 풍습이 옛날부터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꽃과의 만남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