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의 만남 대구수목원 싱그러운 5월 중순에 볼 수 있는 산딸나무, 앵도나무. 풀꽃사랑s 2021. 6. 3. 14:46 앵도나무입니다. 붉은색으로 잘익은 과육은 식용으로 이용하지만 씨앗에는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죽나무입니다. 산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붉은병꽃나무입니다. 깊은 산속에서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원예종인 소영도리나무와 유사하게 꽃송이가 닮았습니다. 원예종인 겹작약꽃입니다. 야생화 백선입니다. 우리나라 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식물입니다. 한약재로 쓰인다고 합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