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산 영산홍 사진은 벌써 준비해놓았는데 앞에 자료가 많이 밀려서 이제야 올려봅니다.
내일이 벌써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싱그러운 연두색 신록이 최고의 절정에 이르는
5월입니다. 그렇다고 준비해놓은 자료를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5월에도 4월에 준비해놓은 겹벚꽃과 영산홍 등 몇 점의 자료를 더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 여왕이라 불리는 싱그러운 5월에도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달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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