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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癸卯年)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풀꽃사랑s 2023. 1. 21. 15:07

숨 가쁘게 달려온 임인년(壬寅年) 한해를 뒤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幸福)했던 한해였습니다. 한해의 끝은 또 다른 시작이자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더욱 활기차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고요,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설날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