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와 허수아비. 시골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허수아비를 도심에서 본다.
여름이 자났건만 아직도 배롱나무 꽃은 여전히 붉다.
백문동. 한약재 이며 나무그늘 아래에서도 잘 자란다.
좀작살나무.
왕절굿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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