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의 만남

가을 기운이 완연한 대구수목원-1.

풀꽃사랑s 2018. 9. 2. 21:30


수수와 허수아비. 시골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허수아비를 도심에서 본다.


여름이 자났건만 아직도 배롱나무 꽃은 여전히 붉다.

백문동. 한약재 이며 나무그늘 아래에서도 잘 자란다.







좀작살나무.

왕절굿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