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닮았지만, 고양이가 아니고 수달 모형작품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11.9. 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이미지를 크게 보시려면 마우스로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바람이 심하게 불면서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이렇게 겨울은 어느새 소리 없이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와 있습니다. 이번 주 주말과 휴일이 지나고 다음 주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완연한 겨울 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불청객인 감기가 친구가 되자고 찾아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를 더욱더 철저하게 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