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경북 경주 대릉원 만추(晩秋)후편-5.

풀꽃사랑s 2018. 12. 16. 00:59




























경주대릉원 미추왕릉. 대릉원에 있는 고분 중에서 유일하게 주인공이 알려져 있는 고분이다.

미추왕은 신라 제13대 왕이다.






대릉원 황남대총. 이 고분 역시 1973~1975년에 발굴 했으며 금관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황남대총이라고 부르는 연유는 이고분이 경주시 황남동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고분 역시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으며 남여 2개의 고분이 나란히 붙어 있다.





경주 대릉원 천마총. 1973년 발굴 당시 금관과 많은 유물이 나왔다. 천마총이라 부르는 연유는 이 무덤에서

자작나무 껍질에 천마도를 그린 그림이 출토되었다. 천마도 그림이 출토되었다고 해서 천마총이라 이름붙여 부르고 있다.

이고분의 진짜 주인공은 지금도 알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