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경북 경주 보문호 만추(晩秋).

풀꽃사랑s 2018. 12. 22. 21:56


보문탑. 이른아침에 촬영.

보문호. 오전 11경에 촬영. 위의 사진과 비교해 보세요.









보문호 오리여객선 터미널.




보문호 둘레길 나무테크다리.


보문호 징금다리.

보문호 둘레길에서 만난 피라칸다 열매.


보문호 둘레길에서 만난 철이른 진달래.

보문호 둘레길에서 만난 나무테크길,

보문호 둘레길에서 만난 코스모스.


초겨울에 접어들고 있는 11월달 두 번째 주말에 만난 쑥부쟁이.

보문호 둘레길 휴게소에서 만난 반송.

보문호 둘레길에서 만난 제방둑.

보문호 물너울교.


서양억새 핑크뮬리. 경주에는 이곳 말고 첨성대 야생화 단지에도 있습니다.





붉게 잘 익은 남천열매.

보문호의 단풍을 마지막으로 올리며 올해의 단풍 사진을 마칩니다.

경주 보문호는 사계절 내내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진작가 분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보문호 주위에는 경주시내에 있는 호텔, 콘도, 리조트 등 이름난 숙박업소가 줄지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벚꽃이 필 무렵과 가을단풍철이 보문호의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