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의 만남

봄의 끝자락 4월의 대구 수목원-1.

풀꽃사랑s 2019. 5. 6. 21:29


매화말발도리. 산에서도 종종 불수 있는 꽃입니다.


튤립입니다.








앵두나무꽃입니다.

장수매.

수선화입니다.


산벚꽃과 황매화입니다.




황매화. 이와 똑같은 품종인 겹황매화도 있습니다.

참나리 새순.

야생화 깽깽이풀.

홀아비꽃대. 산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야생화 입니다.

할미꽃. 유년시절만 해도 뒷동산에 흐드러지게 피던 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토종 야생화입니다.

돌단풍.







진달래.

일반조팝나무. 우리나라 전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조팝나무 꽃입니다.

상사화.

비비추. 잎이 명이나물과 많이 유사합니다.

종지나물.

콩배나무꽃입니다.

섬바디나물입니다. 식물이름 앞에 "섬"자로 시작되는 식물이나 꽃은 우리나라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고유종입니다.

은방울 꽃입니다.

세복수초입니다.





원예식물인 무스카라입니다.


선인장의 한 종류입니다. 칼잎막사국 입니다. 꽃송이가 송엽국과 많이 유사합니다.



민들레입니다.

울릉도 특산품이죠. 명이나물입니다.

피나물입니다. 꽃송이가 양지꽃과 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