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경남 남해도 다랭이논과 아름다운 봄 풍경.

풀꽃사랑s 2021. 2. 2. 17:39

남해도 다랭이마을.
남해도에서 생산되는 봄 마늘은 통조림 가공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소설 구운봉을 쓴 김만중이 유배생활을 했던 노도섬입니다. 옛날에 유배지가 오늘날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해 앵강만입니다. 남해금산과 상주해수욕장이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다랭이 마을 암수 바위입니다.
남해도 선구마을입니다.
남해도 향촌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