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풍경이랑.

갑진년(甲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계묘년(癸卯年)의 마지막 날입니다. 계묘년(癸卯年) 한해 정성을 다해서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는 건강, 행복, 그리고 행복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는 계묘년(癸卯年)보다 더 큰 기쁨과 성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저의 티스토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성탄절 연휴 잘 보내세요.^^^ 갑자기 찾아온 북극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맹위를 떨치고 있는 한파도, 성탄절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오후부터 그 기세가 한풀 꺾인다고 합니다. 성탄절 연휴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성탄절 연휴 잘 보내세요.^^^

벌써 성탄절과 연말을 앞둔 계묘년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그러고 보니 세월이 정말로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매년 경험하고 있지만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몸을 움츠러들게 할 정도로 날씨가 춥지요. 올해도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할 정도로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12월 첫 번째 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