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로운 달인 8월도 3일째이네요. 오늘도 일부 지역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린다고 하지요. 그러나 남부 지방은 때아닌 긴 여름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비좁은 땅에 지역마다 강우량의 차이가 심하게 나고 있습니다. 7월 말일부터 이번 주 주말과 휴일까지는 대부분 직장에서 여름 휴가철이기도 합니다. 여름휴가를 떠나신 분들은 마음속에 길이 남을 여름 추억을 많이 담아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날씨는 무덥지만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수요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