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의 만남

대구수목원 나팔나리, 절굿대, 수련, 상사화, 명자나무, 겹삼잎국화.

풀꽃사랑s 2021. 8. 24. 14:33

나팔나리입니다.
절굿대입니다.
옥잠화입니다. 옥잠화꽃은 밤에 피고 낮에는 지는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련입니다. 
분홍상사화 꽃입니다.
황금꽃입니다. 뿌리는 한약재로 쓰인다고 합니다.
마타리꽃입니다. 야생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우라나라 토종 야생화 입니다.
부추꽃입니다. 경상도에서는 정구지라고 합니다.
겹삼잎국화입니다. 경상도에서는 물국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봄에 돋아나는 새순은 삶아서 나물로 이용합니다.
명자나무(산당화)열매입니다. 명자나무 열매는 한약재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모든 명자나무에 열매가 열리지는 않는 답니다. 열매가 열리는 명자나무 품종이 별도로 있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맥문동.
벌개미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