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의 만남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싱그러운 홍매화, 청매화.

풀꽃사랑s 2022. 3. 21. 15:38

분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분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분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분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분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홍매화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백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백색이면 백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백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백색이면 백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청매화입니다. 꽃 수술이 있는 중앙 부분이 녹색이면 청매화라고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1년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 중 봄에는 4번째 절기인 춘분(春分)입니다.

봄이 무르익어가는 무렵에 있는 춘분(春分)은 태양의 중심이 춘분점(春分點) 위에 왔을 때이며, 음력은 2, 양력은 321일경이 이에 해당합니다. 춘분(春分) 절기가 되면 태양은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추고 지구상에서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춘분점(春分點)은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을 향하여 지구의 중심인 적도를 통과는 점이기도 합니다. 춘분(春分)을 지나게 되면 밤의 길이는 짧아지고 낮의 길이는 점점 길어지게 됩니다. 또한 화사한 봄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면서 봄이 무르익어가게 됩니다.

 

춘분(春分)을 전후하여 농촌에서는 일 년 농사 준비로 분주해지고, 정원의 화단에는 화초 씨를 파종합니다. 봄이 무르익어가는 춘분(春分) 무렵에는 음력으로 2월이라 음력 2월 바람에 김칫독이 깨진다.”, “꽃샘추위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이 전해질 정도로, 음력 2월 바람은 겨울철인 동짓달 바람처럼 날씨가 매섭고 차갑습니다. 이렇게 음력 2월에 매서운 꽃샘추위가 찾아오는 것은 풍신(風神-바람을 주관하는 신)이 샘이 나서 꽃을 피우지 못하게 바람을 일으키기 때문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