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의 만남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여름 여행 신숭겸 장군 유적지 배롱나무.

풀꽃사랑s 2022. 7. 15. 15:43

신숭겸 장군 유적지 출입구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유적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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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왕건 나무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유적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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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앞에 충열문(忠烈門)이라는 현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제사를 모시는 사당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반인들은 출입하지 못하도록 문을 잠 그 놓았습니다.

나무의 수령(樹齡=나이)400년 된 배롱나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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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화분에 재배하고 있는 반려 식물 호야꽃입니다. 2년 만에 보는 호야꽃입니다.

집에서 화분에 재배하고 있는 반려 식물 호야꽃입니다. 2년 만에 보는 호야꽃입니다.

가장 덥다는 삼복(三伏) 중 초복(初伏)을 하루 앞둔 73번째 금요일입니다. 초복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가? 오늘도 찜통 같은 무더위가 온종일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더우면

신이 나는 것은 곤충인 매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날씨가 맑고 찜통 같은 무더운 날이면 빼놓지 않고 매미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정겨운 매미 울음소리와 함께 풋풋하게 여름이 싱그럽게 익어 갑니다. 하루가 멀다고 찜통 같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이기게 해주는 여름철 보양식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잘 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