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의 만남

2022.7.20. 여름 여행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싱그러운 수련꽃.

풀꽃사랑s 2022. 7. 20. 15:56

부들꽃입니다. 꽃송이의 노란색 부분이 우리가 즐겨 먹는 어묵하고 비슷하게 닮았습니다. 부들은 연못이나 저수지 늪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부들꽃입니다. 꽃송이의 노란색 부분이 우리가 즐겨 먹는 어묵하고 비슷하게 닮았습니다. 부들은 연못이나 저수지 늪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부들꽃입니다. 꽃송이의 노란색 부분이 우리가 즐겨 먹는 어묵하고 비슷하게 닮았습니다. 부들은 연못이나 저수지 늪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부들꽃입니다. 꽃송이의 노란색 부분이 우리가 즐겨 먹는 어묵하고 비슷하게 닮았습니다. 부들은 연못이나 저수지 늪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참개구리입니다. 요즘 시골에서도 좀처럼 개구리를 볼 수가 없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유년 시절에만 해도 고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개구리였는데 이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환경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환경이 오염되었다는 것이겠지요.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꽃입니다. 이미지 촬영=2022.7.20. 경북 청도군 청도읍성 연못.

수련과 연꽃은 식물 분류상 연꽃 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수련과 연꽃은 똑같은 연꽃 과()가 아닌 서로 독립된 과()로 분류합니다. 수련은 수련과(睡蓮科)로 연꽃은 연꽃 과()로 따로 독립된 형태로 분류합니다. 수련을 보고 연꽃이라고 하면 잘못된 표현입니다. 수련은 수련꽃, ()은 연꽃으로 표현해야 맞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는 물과 같다고 하더니, 찜통 같은 더위와 같이한 7월도 어느새 1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함께 다시 코로나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요즘 하루가 다르게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2배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이라 마스크 착용이 힘든 철이지만 개인적인 방역 차원에서 실내에서는 반드시 착용해야겠습니다.

나들이나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씻기를 생활화해야겠습니다. 찜통 같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다 다시 창궐하고 있는 바이러스까지 이래저래 올여름은, 다른 어느 해 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수요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