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대구 수목원의 봄-1.

풀꽃사랑s 2019. 2. 10. 19:52


납매.



백색진달래. 수목원 온실 분재원.





수목원 온실 분재원. 산당화(명자꽃). 개나리가 필무렵 같이 핀다.



백서향. 제주도 천연기념물 제18호. 역시 수목원 온실 분재원에 있음.



팔손이나무. 잎이 사람손가락처럼 8개로 나누어져 있다. 거제도를 비롯한 통영 앞바다 섬에서 자생하고 있다.

육지에서는 온실에서만 생육이 가능함.

동백꽃. 남도의 섬에서는 겨울에도 온실이 아닌 야산에서 자생하고 있다.



운용매. 어미나무에서 접순을 잘라서 접목한 2세대 매화나무.

인흥매. 역시 어미나무에서 접순을 잘라서 접목한 3세대 매화나무.

대구 수목원에는 어미나무에서 접순을 잘라서 접목한 2세대에서 3세대 매화나무의 다양한 품종이 생육하고 있다.

꽃은 아마 이달 말일경이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랑가시나무.




상사화 새싹.

남천.

잎이 상사화와 유사하지만 수선화 같습니다.



홍매. 이제 꽃망울을 열고 있습니다.

상사화 새싹.



집에서 화분에 키우고 있는 일본철쭉 나무.

집 베란다 화분에 심어 놓은 상사화.

수목원 온실에서 본 굴거리나무.

수목원 온실에서 본 청매화.



수목원 온실에서 본 꽃기린 선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