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전라남도(全羅南道) 광양시(光陽市) 다압면(多鴨面) 도사리(道士里) 율산백매(栗山白梅). 전라남도(全羅南道) 광양시(光陽市) 다압면(多鴨面) 도사리(道士里) 매실(梅實)마을에 ‘홍쌍리 청매실(靑梅實) 농원(農園)’이 있습니다. 홍쌍리 청매실(靑梅實) 농원(農園)은 홍쌍리 여사의 시아버지인 율산(栗山) 김오천(金午千 1902~1988)씨가, 일제(日帝) 강점기(强占期)인 1931년 일본(日本)에서 귀국(歸國)하면서 밤나무와 매실(梅實)나무 묘목(苗木)을 가지고 들어와, 고향(故鄕)인 이곳 다압면(多鴨面) 도사리(道士里)에 식재(植栽)하여 조성한 청매실(靑梅實) 농원(農園)입니다. 섬진강(蟾津江)을 내려다보는 경치 좋고, 매실(梅實) 재배(栽培)에 적합(適合)한 기후(氣候), 지형적(地形的)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