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과 함께한 4월이 가고,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이라 부르고 있는 푸른 5월입니다. 지난 4월은 연두색 신록과 봄꽃이 아름다운 달이었지요. 새로운 달인 5월은 싱그러움을 더하여 주는 짙푸른 신록과 녹음, 그리고 아름다운 장미를 비롯하여 초여름 꽃이 피기 시작하는 달기도 합니다. 여기에 이번 달은 가정의 달답게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크고 작은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인 푸른 5월에도, 평소에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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