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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세시 풍속 명절과 절기.

오늘은 24 절기 중 6번째 절기인 곡우(穀雨)입니다.

by 풀꽃사랑s 2026. 4. 20.

. 24절기(節氣) 6번째 절기(節氣) 곡우(穀雨).

1년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節氣) 가운데 여섯 번째 절기(節氣)인 곡우(穀雨)는 다섯 번째 절기(節氣)인 청명(淸明)과 일곱 번째 절기(節氣)인 입하(立夏) 사이에 있는 절기(節氣)입니다. 24절기(節氣)는 기본적(基本的)으로 태양(太陽)의 궤도(軌道)인 황도(黃道)의 움직임을 기본으로 정해지므로 양력(陽曆) 날짜에 연동(聯動)됩니다. 곡우(穀雨)는 태양(太陽)의 황경(黃經)30()인 날로 음력(陰曆)3월 중순(中旬) 무렵에, 양력(陽曆)420일이나 21일 무렵입니다. ‘곡우(穀雨)’는 곡식(穀食)이 자라는 데 도움이 되는 봄비가 내린다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이때부터 농촌(農村)에서는 벼농사용 못자리를 준비하며 본격적인 농사(農事)철로 접어들고, ‘곡우(穀雨) 이라 하여 부쩍 나무에 오른 수액(水液)을 받아서 먹기도 합니다. 특히 곡우(穀雨) 때쯤이면 봄비가 잘 내리고 백곡(百穀)이 윤택해집니다. 그래서 곡우(穀雨)에 가물면 땅이 석 자가 마른다.’, 즉 그해 농사(農事)를 망친다는 속담(俗談)이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곡우(穀雨)’라는 말은 봄비()가 내려서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입니다. 옛날 중국(中國)의 전통의학서(傳統醫學書)인 황제내경(黃帝內經=기원전 475~221)에 계절(季節)의 변화(變化)와 인간(人間)의 삶에 대해 언급된 이래, ()나라의 역사서(歷史書)인 구당서(舊唐書=945), ()나라의 수시력(授時曆=1281) 등 여러 문헌(文獻)에 곡우(穀雨) 이후 15일을 5일간씩 나누어 삼후(三候)로 구분하고, 초후(初後)에는 연못에서 자라는 일년생(一年生) 풀인 마름의 싹이 트고, 중후(中候)에는 산비둘기가 깃털 갈이를 시작하며, 말후(末候)에는 뽕나무를 좋아하는 여름 철새인 후투티가 뽕나무에 날아든다고 기록(記錄)되어 있습니다. 곡우(穀雨) 기간(期間)에 대해 이런 묘사(描寫)를 고려사(高麗史) 그리고 조선(朝鮮) () 이순지(李純之) 등이 펴낸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1444) 등 우리나라의 여러 문헌(文獻)에도 인용(引用)되고 있는데, 중국(中國) 문헌(文獻)에 기록(記錄)된 절기(節氣)는 옛날 중국(中國) ()나라 때 화북(華北=지금의 화베이 지방으로 베이징과 톈진이 있는 지역) 지방(地方)의 기후(氣候)가 바탕이 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각 지역(地域)의 기후(氣候)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봄이 절정을 이루면서 화사한 벚꽃은 모두 떨어지고 없지만, 아름다운 봄날을 뒤돌아보면서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도심 전체가 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북 경주시는 봄이면 새하얀 왕벚꽃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올려진 사진은 경주시 벚꽃 명소 중 한 곳인 대릉원(大陵苑) 돌담길 벚꽃입니다. 2026.04.02.일에 촬영했습니다.

경주시 대릉원(大陵苑) 미추왕릉(味鄒王陵) 돌담길 안쪽에 아름답게 핀 벚꽃입니다.

. 경주시(慶州市) 대릉원(大陵苑) 미추왕릉(味鄒王陵).

경주시(慶州市) 대릉원(大陵苑)에 있는 미추왕릉(味鄒王陵)은 신라(新羅) 13대 왕인 미추이사금(味鄒尼師今=재위 262~284)의 무덤으로, 신라(新羅) 최초의 김씨(金氏) 왕릉(王陵)이자 대릉원(大陵苑)의 대표적인 고분(古墳)입니다. 현재 사적(事蹟) 17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世界遺産)경주역사유적지구(慶州歷史遺跡地區)’에 포함됩니다.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삼국유사(三國遺事)의 기록(記錄)에는 신라(新羅) 유례왕(儒禮王) 14(297)에 적이 침입했을 때 대나뭇잎을 꽂은 군사(軍士)가 나타나 적을 물리쳤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후 무덤에 대나뭇잎이 쌓여 있어 죽장릉(竹長陵) 또는 죽현릉(竹現陵)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대릉원(大陵苑)의 이름은 삼국유사(三國遺事)의 기록(記錄)에는 28410월에 미추왕(味鄒王)이 승하(昇遐=임금이 세상을 떠남)대릉원(大陵苑)’에 장사(葬事) 지냈다는라는 구절이 있는데, 대릉원(大陵苑)이라는 이름도 바로 여기서 따 온 것입니다. 현재 무덤 앞에는 혼()이 머무는 자리인 혼유석(魂遊石)이 있습니다. 대릉원(大陵苑) 내 고분(古墳) 중 유일하게 담장이 둘리어 있어 왕릉(王陵)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원래 미추왕릉(味鄒王陵) 앞에 제사(祭祀)를 지내는 전각(殿閣)인 숭혜전(崇惠殿)이 있었으나,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소실(燒失)되었습니다. 이후 조선(朝鮮) 22대 왕인 정조(正祖=재위 1752~1800) 18(1794)에 다시 세워져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경주시(慶州市)가 주관하여 봄, 가을에 제향(祭享=나라에서 지내는 제사)을 봉행(奉行)하며, 경주김씨(慶州金氏) 후손(後孫)들이 참여해 왕의 업적(業績)과 신라(新羅) 왕실(王室)의 정신(精神)을 기립니다. 이러한 제향(祭享)은 단순한 의례(儀禮)가 아니라, 지역(地域) 공동체(共同體)와 왕실(王室) 후손(後孫)이 함께 역사적(歷史的) 전통(傳統)을 계승(繼承)하는 문화행사(文化行事)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곡우(穀雨) 무렵에 전해져오는 풍속(風俗).

농촌(農村)에서는 곡우(穀雨)에 모든 곡물(穀物)이 잠에서 깨어 자란다고 보아, 이 무렵에 볍씨를 물에 담가 못자리를 마련하면서 본격적(本格的)인 농사(農事)일을 시작합니다. ‘곡우(穀雨)’라는 이름에 비가 들어 있듯이, 이날엔 비나 물과 관련된 속담(俗談)이나 풍속(風俗)이 많습니다. 그래서 곡우(穀雨)에 가뭄이 들면 땅이 석 자나 마른다.”, “곡우(穀雨)에 비가 내리면 농사(農事)가 좋지 않다.”, “곡우(穀雨)에 비가 오면 풍년(豊年) 든다.”, 등 농사(農事)와 관련(關聯)한 속담(俗談)들이 있는데, 지역(地域)과 지방(地方)에 따라 이날 비가 내리면 좋게 보기도 하고 반대로 나쁘게 보기도 합니다. 또 이날 물을 맞으면 여름철에 더위를 모른다는 속담(俗談)도 있습니다. 이밖에 어촌(漁村)에는 어업(漁業)과 관련(關聯)한 속담(俗談)곡우(穀雨)가 넘어야 조기가 운다.”라는 속담(俗談)이 있는 등 농사(農事)와 어업(漁業)에 관연(關聯)된 다양한 속담(俗談)이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강원도(江原道) 평창(平昌) 지역(地域)에서는 곡우(穀雨) 날 사시(巳時=십이지시(十二地時)의 여섯 번째 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시간)에 볍씨를 담그면 볍씨가 떠내려간다고 하여 사시(巳時)를 피해 볍씨를 담근다고 합니다. 볍씨를 담그면 항아리에 금줄을 쳐놓고 고사(告祀)를 지내기도 합니다. 이는 개구리나 새가 와서 묘판(苗板=모판)을 망칠 우려가 있으므로, 볍씨 담근 날 밤에 밥을 해놓고 간단히 고사(告祀)를 올렸습니다.

전라북도(全羅北道) 익산(益山)에서는 곡우(穀雨) 때 볍씨를 담고 솔가지로 덮어놓습니다. 이때 초상집에 가거나 궂은일이 생긴 집에 다녀오거나 부정(不淨)한 것을 본 사람은, 대문(大門) 밖에 귀신(鬼神)이 도망가라고 불을 놓아 그 위를 건너게 하여 악귀(惡鬼)를 몰아낸 다음 집 안에 들이고, 집안에 들어와서도 볍씨를 보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이는 만일 부정(不淨)한 사람이 볍씨를 보거나 만지게 되면 싹이 잘 트지 않아 그해 농사(農事)를 망친다는 속신(俗信)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충청남도(忠淸南道) 보령(保寧)에서는 곡우낙종(穀雨落種=곡우 때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풍습)이라 하여 곡우(穀雨)에 볍씨를 논에 직접 뿌렸다고 합니다. 볍씨를 담은 가마니에는 물을 줄 때 한꺼번에 떨어지지 않게 볍씨 위에 솔가지를 덮어두었으나, 물뿌리 기개가 있는 요즘에는 솔가지가 필요 없어 올리지 않습니다.

곡우(穀雨) 무렵에는 흑산도(黑山島) 근처에서 겨울을 보낸 조기가 북상(北上)해서 충청남도(忠淸南道)의 격열비열도(格列飛列島=충청남도 태안군에 속한 작은 섬)까지 올라오므로 서해(西海)에서 조기가 많이 잡힌다. 이때 잡힌 조기를 곡우(穀雨)사리라고 합니다. 이 조기는 아직 살은 적지만 연하고 맛이 이어 서해(西海)는 물론 남해(南海)의 어선(漁船)들도 모여듭니다. 전라남도(全羅南道) 영광(靈光)에서 한식사리(寒食사리=한식에 잡는 조기)나 입하(立夏) 사리, 때보다 곡우(穀雨)사리 떼에 잡는 조기가 알이 많이 들어 있고 맛이 좋기로 유명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곡우(穀雨)사리 조기를 가장 으뜸으로 친다고 합니다.

북한(北韓)에서는 이 무렵이면 용흥강(龍興江)으로 숭어 떼가 올라옵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숭어 같은 물고기들이 산란기(産卵期)가 되어 올라오는데, 강변(江邊)에 모인 사람들은 어부(漁夫)가 잡은 생선(生鮮)으로 회()나 찌개를 끓여서 술을 마시며 하루를 즐깁니다. 이때 강변(江邊) 사람들은 물고기가 오르는 조만(早晩=빠르고 늦음을 아울러 이르는 말)을 보고 그해 절기(節氣)의 이르고 늦을 것을 예측(豫測)하기도 했습니다. 곡우(穀雨)를 기준(基準)으로, 곡우(穀雨) 전에 잎을 따서 만든 차를 우전차(雨前茶)’라고 하고, 그 후에 만든 차를 우후차(雨後茶)’라고 하는데, 우전차(雨前茶)의 품질(品質)이 더 높은 것으로 보았습니다. 곡우(穀雨) 날 만든 차는 곡우차(穀雨茶)’라고 합니다.

곡우(穀雨) 무렵은 나무에 수액(水液)이 가장 많이 오른 시기입니다. 이 수액(水液)곡우(穀雨) 이라고 하여 약수(藥水)처럼 받아서 음료수(飮料水)로 이용합니다. 그래서 전라남도(全羅南道)나 경상남도(慶尙南道), 강원도(江原道) 등지에서 사람들은 곡우(穀雨) 물을 먹으러 깊은 산()이나 명산(名山)을 찾기도 합니다. 곡우(穀雨) 물은 주로 산 다래나무, 자작나무, 박달나무 등에 상처를 내어 거기서 나오는 수액(水液)을 말하는데, 그 물을 마시면 몸에 좋다고 하여 약수(藥水)로 먹습니다. 곡우(穀雨) 물을 먹기 위해서는 곡우(穀雨) 전에 미리 상처 낸 나무에 통을 달아두고 여러 날 동안 수액(水液)을 받는데, 위장병(胃腸病)이나 신경통(神經痛)에 효험(效驗)이 있다고 합니다.

전라남도(全羅南道) 강진(康津)이나 해남(海南) 지역(地域)에서는 곡우(穀雨) 물을 먹으러 대흥사(大興寺)로 가고, 고흥(高興) 지역(地域)에서는 금산(錦山)으로, 경상북도(慶尙北道) 성주(星州) 지역(地域)에서는 가야산(伽倻山)으로 가서 먹는다고 합니다. 거자수(자작나무 수액)는 특히 지리산(智異山) 아래 전라남도(全羅南道) 구례(求禮) 지역(地域)에서 많이 나며, 그곳에서는 곡우(穀雨) 때 약수제(藥水祭)까지 지낸다고 합니다. 특히 성인병(成人病=주로 중년 이후의 성인들에게 문제 되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을 고치기 위하여 그 물을 마시는데, 그것은 외지(外地) 사람들에게 더 약이 된다고 합니다. 경칩(驚蟄) 무렵에 흘러나오는 고로쇠 물은 여자(女子) 물이라 하여 남자(男子)들에게 더 좋고, 거자수는 남자(男子) 물이라 하여 여자(女子)들에게 더 애용(愛用)되고 있습니다.

대릉원(大陵苑) 돌담길 벚꽃입니다. 2026.04.02.일에 촬영했습니다.

경주시 첨성대 외곽 도로변 벚꽃 풍경입니다. 2026.04.02.일에 촬영했습니다.

경주시 첨성대 외곽 도로변 벚꽃 풍경입니다. 2026.04.02.일에 촬영했습니다.

경주시 보문정(普門亭) 능수 벚꽃(수양 벚꽃)입니다. 2026.04.03.일에 촬영했습니다.

20251030일부터~111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에이펙(APEC) 정상회의가 열렸던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 및 보문관광단지(普門觀光團地) 주변에 있는 보문호(普門湖) 풍경(風景)입니다. 2026.04.03.일에 촬영했습니다.

곡우(穀雨) 무렵에 전해져오는 속신(俗信).

경상북도(慶尙北道) 지역(地域)에서는 이날 부정(不淨)한 것을 보지 않고 대문(大門)에 들어가기 전에 불을 놓아 잡귀(雜鬼)를 몰아낸 다음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은 부부(夫婦)가 함께 자는 것을 꺼리는데, 이는 부부(夫婦)가 잠자리하면 토신(土神)이 질투하여 쭉정이 농사(農事)를 짓게 만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곡우(穀雨)에 무명(옷감인 무명천을 다듬거나 손질하는 것)을 갈거나 물을 맞기도 하는데, 이날 물을 맞으면 여름철에 더위를 모르며 신경통(神經痛)이 낫는다는 속신(俗信)이 있습니다.

경기도(京畿道) 김포(金浦)에서는 곡우(穀雨) 때 나물을 장만해서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이는 곡우(穀雨)가 지나면 나물이 억세지기 때문입니다. 또 경상북도(慶尙北道) 구미(龜尾)에서는 곡우(穀雨) 날 목화(木花)씨를 뿌리며, 파종(播種)하는 종자(種子)의 명()이 질겨지라고 찰밥을 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를 쫓는다고 동네 아이들이 몰려다니기도 합니다. 곡우(穀雨) 무렵은 나무에 물이 많이 오르는 시기로 곡우(穀雨) 물을 먹으러 가는 풍습(風習)도 있습니다. 곡우(穀雨) 물은 자작나무나 박달나무 수액(水液)으로 거자수라고도 하는데, 위장병(胃腸病)이나 신경통(神經痛)에 효험(效驗)이 있다고 합니다.

경상남도(慶尙南道) 남해(南海)에서는 이날 바람이 불고 비가 오면 그해 시절(時節=계절)이 좋지 않다는 속설(俗說)이 있습니다. 인천광역시(仁川廣域市) 옹진군(甕津郡)에서는 이날 비가 오면 샘구멍이 막힌다고 하는데, 이는 가뭄이 든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경기도(京畿道) 포천(抱川)에서는 곡우(穀雨)에 비가 많이 오면 그해 농사(農事)가 좋고, 비가 적게 오면 가물어서 흉년(凶年)이 든다고 하며, 전라북도(全羅北道) 순창(淳昌)에서도 곡우(穀雨)에 비가 오면 농사(農事)에 좋지 않다고 여깁니다. 이런 날씨 점()을 통해서도 풍년(豊年)을 기원(祈願)하는 소박(素朴)한 농부(農夫)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곡우(穀雨)에 즐겨 먹는 절식(節食).

곡우(穀雨)에 즐겨 먹는 대표적(代表的)인 절식(節食)은 곡우(穀雨) , 곡우사리(조기), 방풍(防風)나물, 바지락(조개), 곡우(穀雨) 녹차 등이 있습니다. 곡우(穀雨)에는 봄 조개가 제철로 바지락이 가장 맛이 좋을 때입니다. 바지락과 대합(大蛤) 등 봄 조개로 탕()을 끓이면서 우러난 뽀얀 국물과 함께, 봄 조개와 싱싱한 부추를 섞어서 부추전()을 부쳐 먹습니다. 곡우(穀雨)는 차() 수확시기(收穫時期)와 관련이 깊어서 녹차를 즐겨 마시고, 방풍(防風)나물은 된장과 같은 양념에 무쳐서 즐겨 먹습니다. 자료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다음 백과, 한국 세시풍속 사전,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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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大邱廣域市)에도 도심 곳곳에도 벚꽃 명소가 많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는 대구광역시(大邱廣域市) 수성구(壽城區) “생각을 담는 길내관지(內串池) 벚꽃 풍경입니다. 2026.04.05.일에 촬영했습니다.

야생화 현호색입니다.

진달래,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봄꽃으로 시작된 계절이 어느새 절정을 향해 접어들고 있습니다. 일찍 핀 봄꽃들이 한바탕 봄꽃 잔치를 끝내면, 산과 들녘에는 파릇파릇한 새순이 돋아나 신록으로 곱게 물들어 갑니다. 오늘은 곡식(穀食) 이로움을 주는 단비가 내린다는 곡우(穀雨) 절기(節氣)입니다. 봄비가 곡식(穀食)을 키우듯, 오늘도 좋은 기운과 풍요로움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祈願)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