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겨울철새. 101

저 멀리 북쪽에서 우리나라를 찾아온 반가운 겨울 길손, 큰고니.

큰고니입니다. 고니는 큰고니와 고니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종(種)은 대부분 몸집이 큰 큰고니입니다. 이에 비해 몸집이 작은 종(種)이 고니입니다. 고니는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큰고니와 고니는 한 마리씩 독립적인 생활을 하지 않고 가족들끼리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2022.12.27. 대구광역시 금호강. 이미지를 크게 보시려면 마우스로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큰고니입니다. 고니는 큰고니와 고니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종(種)은 대부분 몸집이 큰 큰고니입니다. 이에 비해 몸집이 작은 종(種)이 고니입니다. 고니는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큰고니와 고니는 한 마리씩 독립적인 생활을 하지 않고 가족들끼리..

2022.9.24. 경북 영천시 강변공원 가을 여행 귀요미 흰뺨검둥오리-상.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을 날씨이지만, 햇볕이 강한 한낮에는 아직도 조금 덥게 느껴지는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과 들녘에는 들국화 종류인 구절초, 쑥부쟁이, 억새꽃이 흐드러지게 피면서 상큼한 가을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렇게 우리가 미처 느끼지 못한 사이에 벌써 완연한 가을 기운이 산과 들녘에 사뿐히 내려앉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9월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이번 달에 하시고자 했던 모든 일 잘 정리 하시고요, 새로운 달인 10월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대구광역시 금호강 중류 지역인 아양교에서 볼 수 있는 겨울 철새-(2).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철새는 크게 여름 철새와 겨울 철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비, 황새, 백로, 왜가리 등 여름 철새들은 봄이 무르익어 절정에 이르는 4월부터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보내고 가을에 다시 따뜻한 지역으로 날아가 월동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청둥오리를 비롯한 야생오리들과 큰고니, 큰기러기, 두루미, 독수리 등은 늦은 가을인 10월 하순 무렵부터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낸 후 3월 하순이면 북쪽으로 날아가 여름을 보내게 됩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겨울 철새들은 대부분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야생오리 중에서 유독 흰뺨검둥오리는 한 때는 겨울 철새이었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사계절을 보내는 텃새가 되었다고 합니다.^^^

금호강 중류 지역인 아양교, 화랑교에서 볼 수 있는 겨울 철새(하).

※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야생오리들은 대부분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하면 물에서 땅 위로 올라와 풀씨와 이른 봄에 돋는 풀이나 물속에서 자라고 있는 수초도 즐겨 먹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야생오리 중에서도 흰뺨검둥오리는 겨울 철새이지만,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흰뺨검둥오리는 사계절 내내 우리나라에서 지내는 텃새가 되었다고 합니다.^^^

금호강 중류 지역인 아양교, 화랑교에서 볼 수 있는 겨울 철새(상).

대구광역시 외곽으로 흘러가는 금호강을 갈로 질러 놓여 있는 아양교와 화랑교는 금호강 중류 지역에 있는 다리입니다. 금호강 상류 지역인 경북 경산 대부 잠수교와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 지역에서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큰고니를 비롯하여 큰기러기, 고방오리, 물닭, 비오리, 쇠오리,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흰죽지, 홍머리오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금호강 중류 지역에서는 청둥오리, 홍머리오리. 물닭, 흰뺨검둥오리를 많이 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