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 율하 체육공원에 싱그럽게 핀 이팝나무꽃. 하루가 다르게 연두색 신록은 더욱더 짙어가고 무르익을 대로 익은 봄도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4월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4월의 마지막 휴일 잘 보내세요.^^^ 꽃과의 만남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