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의 만남

5월 중순 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싱그러운 섬초롱, 가막살나무, 눈개승마.

풀꽃사랑s 2022. 5. 21. 16:19

얇은잎고광나무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얇은잎고광나무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얇은잎고광나무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얇은잎고광나무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섬초롱꽃은 5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6월 중순까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자주색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자주색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가을이면 붉은 열매가 아름다운 가막살나무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가을이면 붉은 열매가 아름다운 가막살나무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가을이면 붉은 열매가 아름다운 가막살나무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산나물 눈개승마꽃입니다. 이미지 촬영-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눈개승마는 이른 봄에 돋아나는 새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오늘은 1년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 중에서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입니다.

소만 절기는 7번째 절기인 입하(立夏)9번째 절기인 망종(芒種) 사이에 들며, 음력 421일 양력으로 521일 무렵에 있습니다. 소만은 글자 그대로 열매가 작은 곡식 열매가 알이 차면서 익어간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즉 보리와 밀이 익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이때부터 날씨는 초여름으로 서서히 접어들게 됩니다. 또한 소만 무렵이면 싱그러운 초목들은 잎이 무성해지고 생육이 왕성해지고, 농촌에서는 모내기 준비로 일 년 중 가장 바쁜 농번기가 시작됩니다. 옛날부터 소만 무렵에는 가뭄이 심하다고 하더니 올해가 그런 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가뭄을 해소해줄 충분한 양의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