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신라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경주 불국사 가을 단풍.-상.

풀꽃사랑s 2021. 12. 18. 15:48

경주에서는 어디를 가나 이렇게 모과 열매를 쉽게 접할 수가 있습니다.
불국사 대웅전앞에 가지런하게 놓여 있는 국화.
불국사 대웅전 뒤편 마당에 가지런하 달려는 수많은 등.

사계절(四季節)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風景)을 감상(鑑賞)할 수 있습니다. 이 사계절(四季節) ()에서도 사찰(寺刹)의 가을 풍경은 봄꽃 못지않게 아름답습니다. 신라천년(新羅千年)의 숨결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경주(慶州) 불국사(佛國寺) 역시 가을 단풍(丹楓)의 명소(名所)로 유명하게 알려진 사찰(寺刹)입니다. 새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철에 형형색색(形形色色)으로 곱게 물던 단풍(丹楓)을 감상(鑑賞)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휴일인 내일은 경주(慶州) 대릉원(大陵苑) 은행나무 단풍(丹楓)을 감상(鑑賞)하실 수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